데로드&데블랑 3권 안녕 그리고 안녕 6월 12일 대발매!!

제3권 안녕 그리고 안녕
지은이 이상혁/출간일 2009년 6월 12일/출판사 넥스비전 미디어웍스/ 12800 원/ 492페이지/ ISBN 978-89-93122-21-3
당신은 아직 진정한 행복과 불행의 의미를 모른다…
1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돌아온 한 남자의 일생,
행복과 불행의 랩소디!
작품 소개
대한민국 판타지의 여명기, 섬세한 터치와 개성적인 캐릭터, 방대한 세계관으로 독자들의 예민한 감수성을 자극했던 『데로드&데블랑』. 그 전설이 10주년을 맞이하여 한층 성숙하고 정제된 모습으로 다시 독자 곁을 찾아온다. 한국 장르문학의 여명기부터 명작으로 이름을 남긴 작품들을 엄선하여 재간하는 넥스비전 미디어웍스의 새로운 레이블, ‘에픽 북스’의 두 번째 라인업으로 발간되는 것이다. 그런 만큼 부분 삭제가 있었던 10년 전 출판본에 비해, 이번 에픽 북스 버전은 철저히 작가가 직접 연재했던 초기 연재본에 기초를 두고 있다. 물론 10년이란 세월의 흐름 속에 퇴적되어 버린 감정선을 부활시키기 위해 문장뿐 아니라 표지에 이르기까지 표현에 있어 전체적인 리파인(Refine)이 있었다. 이를 통해 그때 느꼈던 감동은 배가되어 오늘날까지 한결같이 이어질 수 있게 되었다. 실로 애장판이란 의미에 걸맞는 10주년 디렉터즈컷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데로드&데블랑』은 작가의 무수한 작품 세계 속에서도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작품이다. 늦겨울 삭풍에 눈이 나리는 밤, 주인공 란테르트는 아버지처럼 믿었던 스승에게 배신당해 눈이 먼다. 길지 않은 인생이건만 이미 네 번째 맞이하는 배신. 그는 자기 자신에게 묻는다. ‘왜?’라고. 독자들을 포함해 존재라면 품어보게 되는 근원적인 질문으로 이 작품은 막을 연다. 자신만이 당하는 것 같은 불행들, 억울한 누명, 하지만 하소연 할 길 없는 고독 등 인생에서 한 번쯤은 처하게 될지도 모를 좌절들을 선 굵게 표현하여,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극도의 공감과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
하지만 카타르시스를 위해 일반적으로 다른 작품들이 취하는 신파적인 멜로 대신 이 작품은 비극적인 광기를 택한다. 불행의 나락마다 그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는 사람들이 있건만, 란테르트는 항상 그들을 떠나보낼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결국 그는 소중한 사람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잔혹한 악마가 되는 길을 택한다. 수만 명에게 손가락질 받더라도 단 한 사람의 포근함을 위해, 국가 하나를 잿더미로 만들더라도 단 한 사람의 안위를 위해……. 독자들은 그 세상에 대한 광기어린 복수 속에서 오히려 순수한 눈물을 보게 된다. 수많은 캐릭터들 속에 충돌하는 이 모순된 감성과 행동들이 바로 인간군상 그 자체를 표현해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야기는 그조차 거대한 세상의 음모 속에 희롱당하고 있었다는 것으로 회고되며 크나큰 여운을 남기게 된다.
이 작품은 최종적으로 태초로부터 이어진 운명에마저 저항하는 한 사람의 인생을 통해 인간이란 존재의 비장미를 한껏 살려낸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만나게 된 이들과 나눈 삶과 죽음, 사랑과 증오, 기쁨과 슬픔, 행복과 불행이라는 이 모든 감정들이 살아있어야 맛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함으로서 역설적으로 생에 대한 찬미를 바치고 있다.
목차
제24장 우리 착한 일 해요
제25장 안녕 그리고 안녕
제26장 Deblan : 불행
제27장 강해져야만 하는 이유
제28장 타천(墮天)의 광마검사, 하지만....
제29장 난행(亂行)
제30장 수도로 향하는 도중에
제31장 말괄량이 공주님과 무적의 경비병
제32장 다시 그들과
제33장 아르트레스와 이시테의 생일 사이의 함수관계는?
제34장 룬, 희고 뽀얀 밤의 빛
외 전 티나의 일기
부 록 레퀴엠 피앙 로크
줄거리
사별 그리고 이별. 저항할 수 없었던 절대적인 힘 앞에 란테르트는 소중했던 모든 것을 잃는다. 그의 인생에 다시 찾아온 불행 앞에 그는 결심한다. 다시는 절대적인 폭력 앞에 소중한 사람들이 상처입지 않게 강해지겠다고.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앗아간 절대자에게 복수하겠다고. 그렇게 그는 악마를 쓰러뜨리기 위해 스스로 악마가 되는 길을 택한다. 붉은 눈의 악마, 크림슨 아이즈의 악명이 시작된다…….
작가 소개
작가 이상혁은 1979년생으로 연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대표작으로는 『하르마탄』과 『아르트레스』, 『천사를 위한 노래』등이 있다. 10년 전 한국 판타지 중흥기의 여명부터, 존재와 존재 사이에 흐르는 감성을 거대한 세계관으로 녹여내며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현재 집필 뿐 아니라 사회복지를 위한 봉사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글과 삶 모두 나무보단 숲을 보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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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싶다..
그런데 돈이없다
........... 어떻게...ㅠㅠㅠㅠ
이해가 가긴 하지만 1권에서 2권 출판시간보다 속도가 많이 느리네요
상반기에 드래곤레이디 출시라 했는데 약속을 지킬수 있을지 과연 궁금하군요
우왓ㅠㅠㅠ 주문장작성 12일 확정
악 사고싶다!!
하지만..
그것보다
광월야4권!!!!!!!!!!
지금 알라딘에서 주문하면 6월 13일에 받을 수 있다길래 일단 주문은 해 두었는데요. 그런데 이 포스트의 책 소개가 좀 잘못된 것 같네요. 발행일이 4월 29일로 되어 있고 책 수가 512페이지로 되어있는데 이건 2권 정보가 아닌지... ^^;
알라딘에 보니까 책 페이지가 492페이진가로 되어 있더라구요. ... 어, 어째 갈수록 책이 얇상해진다는 느낌입니다. 일단 기대할게요 ~
오랜만에 나오는군욧 그런데 광월야ㅠㅠ
어떻게 되가고 있는건가요.. ㅠ
워..광월 안나온지 언 반년이 넘어쓰요..지발 정훈 님아 빨랑빨랑
지금 휘긴님 책 모은 목록이..보자..
채월양장4
광월3
더로그13
..
방금 책방가서 13번째현자.발틴사가.황제를향해쏴라.비상하는매
를 질렀다오...이런 휘긴 애독자 팬을 위해 광월좀 빨랑써주시던가..
데로드 후딱 내버리고 창월 애장 내주시던가..데로드 별로..;난 왜 별로지..
그래도 모으고 있다는..!
3권은 꽤 늦게 나오네요~ 오래 기다렸어요 ㅋㅋ
창월야도 언능 나왔으면...ㅠㅠ
애타게 기다렸는데 드디어 공지가 떴군요!
안나오는 거 아닌가 걱정했다는...;
이번 외전은 티나네요^^
아우>< 기다리다가 지쳐서 쓰러질뻔했습니다!!
드뎌 나오는군요!!
기다리다 지치는 줄 알았습니다.
나왔당!!!
기다리다 지쳐가고있었는데 드디어..!!
데로드 주문할때 이번기회에 월야환담시리즈 읽어볼까해서 채월야1권 주문할까했는데 지금 읽으려고 사둔거 다읽고 사야겠네요 ㅋ
그나저나 매일 공지확인했는데 맨위에 공지목록엔 4/29 글이 마지막이라
나온줄도모른... 4/29일 공지에 3권나왔다는 댓글보고야 알게된(..)
9일에 주문할수있었는데 ㅠ
아, 저도 매번 확인했는데 계속 4월 29일 공지로 머물러 있어서 그동안 애가 탔었지요;
그런데 이 공지는... 제가 봤을 땐 6월 10일쯤에 올라왔습니다. (포스트 날짜는 6월 9일이라고 되어있지만요.)
위에 4월 29일이라는 말은, 3권 책 정보 (표지그림 아래에 있는 ISBN이나 출간인이나 작가나 페이지 수 같은거요) 가 제대로 입력되지 않고 2권의 정보와 겹쳐 있었기 때문입니다.
보니까... 공지 자체가 6월 9일 오후 늦게 떴던데 아마 6월 9일에는 주문 못하셨을테니 아쉬워하지 마세요 ^^;
윽....
질러야겠네.....
그런데 혹시 더로그나 광월야는 언제쯤 나옵니까?
ㅜ.ㅠ
오늘책도착 거의매일넥스비전들리는사람입장에서는소소한거하나라도올라왔으면좋겠군요 ㅠㅠ
근데 넥스비전은 데로드 홍보에 너무 무심한 거 같네요.... 월야환담 나왔을때는 굉장히 홍보하는 듯 했는데 (적어도 커그대문에라도...) 전 3권이 나온줄 전혀 몰랐어요...팬입장에서 조금 아쉬워서 한마디 적어보았습니다.
넥비 전체가 시들시들 한 것 같기도... 홈페이지 업뎃도 느리고 한 거 보면 -ㅁ-;
여...여름이라 다들 힘드신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다리다 미치겠습니다. 창월야 양장본 광월야 4권 언제 나옵니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 나온 데로드 뒷표지를 보니
전 6권으로 인쇄되어있던데 원래 예정은 5권이지 않았나요 ?
한권 늘어난건지 오타인건지
이글루지부만 방문하다보니 3권 나온지도 몰랐네요
이제부턴 본홈피도 자주 방문해야할듯;;;
이글루지부에도 소식 올려주세요!
에픽씨리즈를 질려야 되지만..현재 다른책들 지르고..이번달에도 판타지 20만원치 지르고..언제 저것들 살려나 모르겠군요..문젠 데로드는 결말을 알고 있어서리.
진짜 저 소설 옛날에 결말보고 한달가까이 우울모드에 들어갓던...
여기저기 헌책방사이트 찾아다니면서
데로드앤 데블랑 구할려고 고생했는데...
우연히 양장본으로 나온거 알고
바로 질렀음..
월야환담..채월야 4권이랑 함께..
이상혁님 레카르도전기랑 하르마탄도 양장본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데로드앤데블랑 양장 4권은 언제 나오는건가요??1년넘게 기다렸는데 ㅠㅠ